7일 첫 소속장회의 열고 안전 최우선 강조 등 강도높은 개선책 요구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7일 취임후 첫 소속장 회의를 열고 강도높은 개선책을 주문했다. 사진은 안전제일 경영 실천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