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4안타' 다저스, 애틀랜타 꺾고 2승1패 우위(종합)

NLDS 3차전…'PS 첫 선발' 류현진 3이닝 4실점 강판

본문 이미지 -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핸리 라미레즈(오른쪽)가 7일(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서 3회말 득점에 성공한 뒤 팀 동료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AFP=News1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핸리 라미레즈(오른쪽)가 7일(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서 3회말 득점에 성공한 뒤 팀 동료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AFP=News1

본문 이미지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했으나 5회를 채우지 못했다. © News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했으나 5회를 채우지 못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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