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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워 공사현장서 쇠파이프 추락 사고

경찰 "낙하물 방지망 설치 규정 등 조사 예정"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13-10-01 07:29 송고


1일 오전 9시25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슈퍼타워 엔터테인먼트동 11층 공사현장에서 쇠파이프가 50여 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이 2m, 폭 5㎝의 이 파이프는 잠실역 10번 출구 통로 위에 설치된 지붕 위로 떨어졌고 플라스틱으로 된 지붕 4㎡이 깨지면서 플라스틱 파편이 계단에 떨어졌다.


다행이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행인 이모씨(71·여)가 놀라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다.


공사 현장 관계자는 "거푸집을 고정하는 사각 쇠파이프가 떨어져 나와 튀어 아래로 떨어졌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공사 업체를 상대로 낙하물 방지망 설치 규정과 근로자 안전교육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