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MVP 다크호스로 거론된 추신수. © AFP=News1 권혁준 인턴기자권혁준 기자 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FA 신청하고 은퇴? 황재균 결단 배경은…"박수 칠 때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