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30일 폭력조직 활동을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조직폭력단 신양오비파 홍모(19)군 등 2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사진은 조직원들이 계곡에서 단합대회를 하는 모습(광주 동부서 제공) 2013.9.30/뉴스1 © News1 김호 기자광주 동부경찰서는 30일 폭력조직 활동을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조직폭력단 신양오비파 홍모(19)군 등 2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사진은 조직에 가입한 10대들의 문신. 2013.9.30/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