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WBA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한 맨유의 마이클 캐릭과 리오 퍼디난드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AFP=News1 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