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장관 거취 관련 '함구령'...일각에선 '배신자' 격앙된 분위기진 장관, '사퇴 결심' 이미 굳힌 듯정홍원 총리, 진 장관 업무복귀 촉구...개각설 '사실무근'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진영청와대최원영정홍원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정은혜 "오세훈, 한강버스와 강남 부동산, 3연임 악재"[프로필]'김문수 오른팔' 김재원, 지도부 입성…최고위원만 네번째"좌우 다 풀어주면 대통합이냐"…조국 포함 특사에 엇갈린 시민들역대 첫 사면과 달랐던 李대통령…'정치인 최소화' 깨졌다강골검사·조국사태·계엄…'스타 탄생서 몰락까지' 尹 결정적 장면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