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적 공소사실, 최태원 책임 줄지 않아""김준홍 법정증언, 실체적 진실 파악에 결정적""김원홍 녹취록, 최 회장 형제에 '독'으로 작용"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최재원 부회장. © News1 정회성 기자김준홍 전 대표. © News1 전준우 기자 금감원, 우수 직원 11명 '적극 행정'…특별 승진 등 파격 인센티브'150조 국민성장펀드' 자금집행 총괄, 50대 女 임원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