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3.9.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혜훈관련 기사국힘 서울시당협, 당원 70% 경선 룰에 "신중 검토 필요"이혜훈 "21년 전 초선 땐 요정으로 부르더라…기쁨조 女장관 발탁 그만"하태경 "김건희 살생부에 내 이름?"…국힘에 진상조사 요구'조은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참고인 조사…의혹 모두 부인[단독] 국회 개헌자문위 "국가 원수 지위 없애 제왕적 대통령제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