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조선일보 상대 정정보도 소장 제출"정정보도 이행 안하면 매일 1000만원""조선일보의 보도내용은 100% 허위"채동욱 검찰총장. © News1 송원영 기자이헌규 법무법인 삼우 변호사 사무실 직원 이기석 씨가 24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민원실에서 채동욱 검찰총장의 조선일보 상대 정정보도 청구 소송 소장을 접수 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3.9.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전준우 기자 대부 이용자 72만명, 1인당 대출 1737만원 받아…금리 18.1%"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