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부족, 세출 구조조정 한계3대 복지공약 재원만 79조 넘을 듯공약 축소 사과, 최소한 증세 이해 구해야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기초연금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어르신들이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3.9.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News1 관련 키워드복지공약관련 기사외신도 '생존의 문제' 탈모 지원 주목…"美의 기준 악명높은 韓"이재희 진보당 전 지역위원장, 파주시장 출마 선언…5대 무상복지 공약'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시정 중심에 시민을 둔다"…익산시, 2026년 사자성어 '동심동덕'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장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