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해운대 유흥주점 건물 관리인 증언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 논란의 주인공인 임모씨가 1999년 당시 유흥주점을 운영했던 부산 해운대 고층 건물 20층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 임씨는 당시 이 레스토랑을 쪼개 한 부분을 유흥주점으로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News1 전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