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토니 지앙(가운데) 씨가 미국인 대리모로부터 얻은 세 자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앙 씨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대리모를 통한 자녀갖기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미국 대리모 출산중국 1가구1자녀권영미 기자 中, 홍콩 의회선거 투표율 저조에도 "민의 충분히 대표…환영"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옐로 라인, 새로운 국경선"…휴전 뒤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