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릭 스텐손, 10언더로 단독 1위'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파70·7154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FP=News1 나연준 기자 AI 해킹 막는다…사이버 위협 대응 보안 수칙 113개 발표디지털 기술로 양식장 관리…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