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3-1로 볼프스부르크 제압손흥민(21·레버쿠젠)이 1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5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시드니 샘을 축하해주고 있다.© AFP=News1 나연준 기자 통신·기상·해양 관측 임무 완수…천리안위성 1호 역사 속으로한국, G7 국가들과 AI·양자 등 신흥기술 글로벌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