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필요성 있어 일정 조율"…이번 주 조사할듯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미납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서와 이행각서 등을 제출한 뒤 나오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검찰전두환비자금추징전재국관련 기사대통령까지 배출했지만…'영욕의 78년' 검찰청, 역사 뒤안길로법정 서는 '각종 불명예' 영부인…'김건희 형사 처벌 여부' 본격 다룬다'영부인 수난사'…수사기관 조사 받은 역대 영부인들 재조명김건희 특검 소환…역대 영부인과는 신분도 방식도 달라김건희 여사, 특검 출석해 前영부인 첫 포토라인 선다…입장 표명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