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 사태, 성남·분당 민심 갈수록 '악화'

본문 이미지 - 성남보호관찰소의 분당 서현동 기습이전에 항의하는 분당구민들이 5일부터 서현역 문화거리와 관찰소가 입주한 코암빌딩에서 항의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9일 코암빌딩 앞을 점거하고 침묵 농성을 하고 있는 학부모들. 이들은 관찰소 직원 20여명의 출근을 저지하고 있으며, 해당 직원들은 인근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 News1 정원평기자
성남보호관찰소의 분당 서현동 기습이전에 항의하는 분당구민들이 5일부터 서현역 문화거리와 관찰소가 입주한 코암빌딩에서 항의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9일 코암빌딩 앞을 점거하고 침묵 농성을 하고 있는 학부모들. 이들은 관찰소 직원 20여명의 출근을 저지하고 있으며, 해당 직원들은 인근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 News1 정원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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