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청소년 문화장소에 도둑 이전"시장·국회의원은 "몰랐다" 해명성남보호관찰소 기습이전을 항의하는 분당 시민들의 항의집회가 7일 오후 6시 서현역 문화거리에서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열렸다. 사진은 문화거리를 가득 메운 시위대들. © News1 정원평기자성남보호관찰소 기습이전을 반대하는 대규모 항의집회가 7일 오후 6시부터 열린 가운데 서현역 문화거리를 가득메운 시위대 모습. 이들은 오후 8시 이후 자진 해산했다. © News1정원평기자관련 키워드성남보호관찰소성남성남시보호관찰소법무부이재명이종훈정원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