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이사한 성남보호관찰소, 분당 주민들 ‘뿔났다’

주민 반대로 선입주 후대책 마련키로
학부모.주민들, 시위.항의 이어져

본문 이미지 -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4일 심야와 5일 새벽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분당구 서현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뒤늦게 이를 알게된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학부모들을 주축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적극 반대 투쟁에 나섰다. 사진은 7일 오후 관찰소 정문 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학부모들. © News1 정원평기자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4일 심야와 5일 새벽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분당구 서현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뒤늦게 이를 알게된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학부모들을 주축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적극 반대 투쟁에 나섰다. 사진은 7일 오후 관찰소 정문 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학부모들. © News1 정원평기자

본문 이미지 -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4일 심야와 5일 새벽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분당구 서현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뒤늦게 이를 알게된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학부모들을 주축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적극 반대 투쟁에 나섰다. 사진은 7일 오후 관찰소 정문 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학부모들이 설치한 반대 현수막. © News1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4일 심야와 5일 새벽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분당구 서현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뒤늦게 이를 알게된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학부모들을 주축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적극 반대 투쟁에 나섰다. 사진은 7일 오후 관찰소 정문 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학부모들이 설치한 반대 현수막. © News1

본문 이미지 -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4일 심야와 5일 새벽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분당구 서현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뒤늦게 이를 알게된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학부모들을 주축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적극 반대 투쟁에 나섰다. 사진은 7일 오후 관찰소 정문 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학부모들.© News1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가 4일 심야와 5일 새벽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분당구 서현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뒤늦게 이를 알게된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학부모들을 주축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적극 반대 투쟁에 나섰다. 사진은 7일 오후 관찰소 정문 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학부모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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