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을 잠정합의 했다. 윤갑한 대표이사(왼쪽)와 문용문 노조위원장이 5일 임단협을 잠정합의하고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을 나오고 있다. 2013.9.5/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현대자동차 노조는 9일 전체 조합원 4만6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8월 가진 파업 찬반투표 당시 모습이다. 2013.8.13/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현대자동차 노조는 9일 전체 조합원 4만6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8월 파업 찬반투표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2013.8.13/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