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푸틴 발기된 채 대치' 풍자그림 압수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에로틱 박물관에서 압수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그린 작품 © AFP=뉴스1 관련 키워드G20관련 기사정부 "6G '세계 최초' 집착 안해…'최고' AI 네트워크 목표"인제 사과, 22일 공영홈쇼핑서 올해 마지막 판매윤원석 인천경제청장 퇴임…인천시, 신임 청장 공모해외는 금융·가상자산 '슈퍼앱' 경쟁 본격화…"한국은 발도 못 들여"美 헤리티지 감성 넣은 디저트 뷔페…애슐리퀸즈 첫 팝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