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푸틴 발기된 채 대치' 풍자그림 압수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에로틱 박물관에서 압수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그린 작품 © AFP=뉴스1 관련 키워드G20관련 기사美 헤리티지 감성 넣은 디저트 뷔페…애슐리퀸즈 첫 팝업 현장"쓸 사람은 쓴다"…쿠팡, 결제 추정액 회복세'코트형 다운 인기'…슬림하면서도 따뜻한 소재 비결은다카이치 "한·일 다양한 교류·협력"… 韓 화장품·김에 재차 애정'성별 인식격차 해소 방안 베일'…6.6억 투입 정책 수렴·소통 창구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