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 News1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십, 일명 롤드컵에 나갈 마지막 한팀을 뽑는다.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4~7일까지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
이번 롤드컵에 한국은 기존 2장의 출전권과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우승을 통해 획득한 1장의 출전권이 더해져 총 3개의 팀이 출전 가능하다.
현재까지 나진 블랙 소드, MVP 오존이 진출을 확정했다. 나머지 한팀은 이번 롤챔스 서머 우승팀인 SKT T1을 비롯, KT 불리츠, CJ 프로스트, CJ 블레이즈 중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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