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가운데)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9월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하며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돌아서서 본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3.9.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석기체포동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