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의원실 국정원 직원 5명, 진보당 관계자 7명 남기로 모두 철수국정원과 검찰이 내란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을 비롯한 보좌관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이석기 의원실에서 국정원 관계자들과 통합진보당 관계자들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13.8.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국정원과 검찰이 내란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을 비롯한 당직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한 28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이석기 의원실 앞에서 당직자들이 추가된 국정원 직원들의 의원실 진입을 막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3.8.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국정원진보당압수수색대치관련 기사국보법 피의자 호송차량 막은 활동가 법정구속한 현직 판사 고발대법 "'내란 특검' 무제한 압색 안보에 우려"…국회에 보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