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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심유라, 몰라보게 예뻐져…'제시카 닮은꼴'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 2013-08-22 07:08 송고
리젠성형외과 제공. © News1

'렛미인3' 출연자 심유라의 변신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3-어글리 코리안'편에서 오목가슴과 주걱턱으로 고통받는 심유라가 출연했다.

그는 학창시절 오목가슴과 주걱턱으로 놀림받았고, 졸업 후 외모 때문에 취업에서만 '58번' 미끄러지는 등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다.

8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심유라는 렛미인 닥터스들의 지원으로 놀랍게 변신했다.

그 전과 몰라보게 달라진 심유라의 외모에 렛미인 패널들은 "제시카와 효민을 닮았다"고 평가했다.
'렛미인3'는 외모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쇼로, 지금까지 '털많은 여자' 김미영, '치아부식녀' 김백주 등 많은 화제인물을 낳았다.


evebe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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