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4의 건강관리 기능인 'S헬스(S-Health)'와 연동해 더욱 스마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헬스 버디(S Health Buddy)'를 선보였다.(삼성전자 제공)© News1 관련 키워드디지월드관련 기사[뉴스1 PICK]어린이날, 보고·놀고·만들고… 전국 곳곳이 '거대한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