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리드, 연장 접전 끝에 조던 스피스 제치고 우승재미교포 존 허(23)가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13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FP=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