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론·관치인사' 논란 속 '신중모드'하반기 원활한 국정운영 위해 서두를 듯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제공) /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공기업 인사관련 기사김병기 "檢, 민주당이 만만한가…대장동 수사팀 책임 물어야"(종합)정규재 "李대통령, 시진핑 APEC 온다 해…中전승절 참석은 신중"대선 전까진 기관장 인선도 올스톱…최장 20개월 공백도'무주택' 금융위원장의 소신…영끌 대신 '지분형 모기지' 쏘아올렸다'윤두현 체제' 본격화…그랜드코리아레저, 조직개편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