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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사제연대 ‘국정원 선거 개입 규탄’

(인천=뉴스1) 신창원 기자 | 2013-08-07 09:11 송고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단이 7일 오후 인천시 중구 답동 인천교구 가톨릭회관에서 국가정보원의 대통령 선거 개입 의혹을 규탄하고 있다. 2013.8.7/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천주교인천교구사제연대는 7일 오후 인천시 중구 답동 가톨릭회관에서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규탄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국미사와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연대는 “진실 정치가 사라지고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현 정치상황을 보면서 절박한 심정으로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한 행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국정원의 대통령 선거 불법 개입과 공작정치, 국가 기밀문서 공개, NLL 논란과 이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들은 민주주의와 국기를 뒤흔드는 중대한 행위다”며 "여당은 현재 파행중인 국정원 국정조사를 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부는 국정원의 정치개입 차단을 포함한 국정원 전면 개혁을 국민 앞에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shincw@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