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플래툰' 'JFK' 를 만든 올리버 스톤 감독이 3일 제주시 탑동 광장에서 열린 범국민문화제 '강정! 생명평화를 노래하라!' 콘서트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올리버 스톤 감독은 제주해군기지가 미국의 군사기지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2013.8.3/뉴스1 © News1 이상민 기자관련 키워드올리버 스톤 감독제주해군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