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단 폐쇄 상황 염두에 뒀나닫으려면 南이 닫아라.. 중대결심 공언한 정부가 곤경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마지막 회담 제의에 대해 북한이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3.8.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개성공단박근혜폐쇄중대결심남북회담실무회담류길재관련 기사정동영 "남북 평화공존…기본협정으로 제도화 필요"李 대통령, 'E·N·D 이니셔티브' 선언…새 정부 첫 대북 원칙 확정[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국토통일원→통일원→통일부…역사 따라 굴곡졌던 통일부 위상'최악의 남북관계'로 또 존폐 위기?…통일부의 운명은[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