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상자 발생…박원순 시장 사고현장 출발방화대교 남단 램프 공사현장에서 상판이 붕괴되면서 중장비가 넘어져 공사장 인부 3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한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사고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 수습 및 피해자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인부 2명이 사망하고 1명은 부상을 입은 상태다. 2013.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