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은 8월1일 오전 6시상주는 남성연대 사무처장이 맡아한강으로 투신했다 실종됐던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시신이 29일 오후 서울 서강대교 남단 상류 100m 지점에서 발견됐다.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