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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연대 성재기 빈소,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은 8월1일 오전 6시
상주는 남성연대 사무처장이 맡아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13-07-29 23:06 송고 | 2013-07-30 00:08 최종수정
한강으로 투신했다 실종됐던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시신이 29일 오후 서울 서강대교 남단 상류 100m 지점에서 발견됐다. © News1 유승관 기자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46)의 빈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상주는 한승오 남성연대 사무처장이 맡았다.

발인은 8월1일 오전 6시이고 장지는 대구 경산 남천의 백학공원으로 예정돼 있다.

지난 25일 투신을 예고한 뒤 다음날 서울 마포대교에서 실제로 투신한 성씨는 29일 오후 4시20분께 서울 서강대교 남단 상류 100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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