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안전의식은 3류"27일 울산시 남구 삼성정밀화학과 미국 법인의 합작회사인 SMP가 건설하는 폴리실리콘 생산공장 신축 현장에 원통형 물탱크 상부구조물이 처참히 찌그러져 있다. 지난 26일 오후 1400톤짜리 소방용 물탱크가 터지면서 근로자 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13.7.27/뉴스1 © News1 노화정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엔지니어링물탱크울산한정애민주당삼성정밀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