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속 빠른데다 물 탁해"…헬기 투입성재기 남성연대 상임대표가 한강으로 투신한 26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아래에서 119 소방대원들과 한강경찰대 등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남성연대 성재기 트위터.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