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 답변오면 국가대표 은퇴 없을 것""최소한의 관심과 소통 필요했었다"김연경 선수가 23일 오전 서울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입장을 발표한 뒤 나오고 있다.2013.7.23/뉴스1 © News1 최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