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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실천, "평화협정 체결하라"주장

25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기자회견 가져

(대전·충남=뉴스1) 심영석 기자 | 2013-07-25 02:23 송고

25일 오전 10시30분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열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의 기자회견 장면© News1


정치권이 북방한계선(NLL)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전에서 한 단체가 정부의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이하 대전본부)는 25일 오전 10시30분 시청 북문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27일은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0년이 되는 날"이라라며 "한반도 평화를 보장하는 유일한 길은 6.15선언의 충실한 이행인 만큼 정부는 평화협정 체결에 즉각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길만이 60년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NLL논란'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계 구축을 위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yssim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