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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日KDDI와 NFC 사업제휴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2013-07-25 01:54 송고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은 일본 2위 이동통신사 KDDI(대표 다나카 다카시)와 사업제휴를 맺고 한일 공동 NFC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제휴로 SK플래닛과 KDDI는 SK플래닛이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공개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통신)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 멤버십, 쿠폰, 결제 등 다양한 NFC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NFC 오픈 플랫폼의 일본 내 최적화 작업과 상용 테스트를 진행하고, 내년 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양사간 긴밀한 업무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이미 한국에서 SK플래닛의 NFC오픈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멤버십, 결제 서비스들과의 양국간 호환이 가능해져 한국과 일본의 이용고객들에게 보다 광범위한 NFC 사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NFC는 두 대의 스마트 기기가 약10cm 이내의 짧은 거리에서 양방향 무선 데이터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로,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쿠폰, 멤버십, 광고, 보안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다.


일본 KDDI는 5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일본 내 2위 이동통신사업자로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에서 SK플래닛과 함께 NFC 활용 서비스를 공동 시연하는 등 자국 내 NFC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SK플래닛과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24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KDDI 본사에서 SK플래닛 가종현 CPM부문장(사진왼쪽)과 KDDI 야스히데 야마모토 상품총괄본부장이 양사간 NFC 오픈플랫폼 도입 및 사업제휴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jan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