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베이스볼 워너비' 아나운서 공서영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2013.7.1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XTM '베이스볼 워너비' 아나운서 공서영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13.7.1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XTM '베이스볼 워너비' 아나운서 공서영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에 앞서 머리를 정돈하고 있다.2013.7.1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