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사장 "기체결함 여부 확인 못해"(1보)
(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
2013-07-07 06:52 송고 | 2013-07-07 06:53 최종수정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7일 서울 오쇠동 본사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사고항공기인 보잉 777-200은 지난 2006년에 구입한 것"며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기체결함은 확인이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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