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미모의 딸 공개…투포환 꿈나무

SBS '땡큐' 출연

본문 이미지 - SBS '땡큐'. © News1
SBS '땡큐'. © News1

배우 오현경이 뛰어난 외모의 딸을 공개해 화제다.

오현경은 28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딸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지금 투포환 선수를 한다"며 "딸애가 성남시 대회에 나갔는데 5등을 했다. 얼마나 자랑스럽냐"고 말했다.

이어 오현경은 휴대폰에 저장된 딸 채령양의 사진을 공개했고 MC 차인표는 오현경을 똑 닮은 미모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저 미모에 투포환이라니 대단하다", "엄마를 능가하는 외모", "오현경 딸 바보 인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jshim@new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