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공서영 맥심화보 "내가 아나운서 섹시퀸"

남성지 맥심 7월호에 화보 실려

(서울=뉴스1) 현대준 인턴기자 | 2013-06-25 06:12 송고
남성지 맥심(Maxim) 7월호 표지. © News1

'야구 여신' 공서영 XTM 아나운서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24일 남성지 맥심(Maxim) 공식 홈페이지에 공서영의 화보가 담긴 7월호 표지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공서영은 한국프로야구 4개 팀의 유니폼을 섹시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특히 공서영의 완벽한 몸매에 과감한 노출은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해 보인다.

공서영 맥심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원래 축구팬인데 이젠 야구팬 할련다", "오랜만에 맥심이나 사볼까", "공서영 아나운서...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daejuny@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