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냘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각종 교육활동 지원 ▲출원 후 안정적 사회정착 및 취업지원 △1원 1사 통장 개설을 통한 재정지원 활동 ▲기업인 릴레이 특강 및 자원봉사활동 등을 합의했다
성도경 비나텍㈜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교육·선도·보호·지원 등을 통한 비행예방 및 청소년의 건전육성을 위해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기 송천정보통신학교장은 "비행청소년의 일탈과 비행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지역사회의 온정과 나눔을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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