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의혹 압수수색에 건설업계 '노심초사'

본문 이미지 - 검찰이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건설업체 3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15일 오후, 압수수색 대상 기업 중 한 곳인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관계자가 취재를 제지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기업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등 총 30여 곳이며, 서울과 경기, 전남 나주 등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3.5.15/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검찰이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건설업체 3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15일 오후, 압수수색 대상 기업 중 한 곳인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관계자가 취재를 제지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기업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등 총 30여 곳이며, 서울과 경기, 전남 나주 등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3.5.15/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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