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방미]전모 드러난 윤창중 전 대변인 행적

8일 새벽까지 인턴 여직원과 술 마셔...여직원 "성추행 당했다" 주장
여직원 신고로 미국 경찰 현장 출동
윤 전 대변인은 여직원 주장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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