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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예체능'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5주째 1위

(서울=뉴스1) 조현정 기자 | 2013-05-08 00:37 송고
KBS 2TV '우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News1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5주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이 6.7%를 기록, 지난 30일 방송분(7.3%)보다 0.6%p 하락했으나 화요일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6.0%, MBC 'PD수첩'은 4.3%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로써 '우리 동네 예체능'은 첫 방송 이후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박성호, 조달환이 도전할 새로운 종목으로 볼링이 선정됐다.


cho04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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