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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보완한 경찰캐릭터 '포돌이 2.0' 첫 선

'리틀싸이' 황민우 홍보대사 위촉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2013-05-02 05:30 송고


2일 출범한 '포돌이 2.0'. © News1



경찰청은 기존 경찰캐릭터 포돌이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포돌이 2.0' 출범식을 2일 개최하고 '리틀싸이' 황민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오후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포돌이 2.0' 출범식에는 이성한 경찰청장을 비롯해 이무영·김석기 전 경찰청장, 이현세 작가 등 1세대 포돌이를 처음 탄생시킨 주역, 녹색어머니회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999년 국민에 처음 소개된 포돌이는 친근감 중심의 이미지가 부각돼 강인함과 듬직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리뉴얼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새롭게 탄생한 '포돌이 2.0'은 콘텐츠 활용이 다양한 캐릭터형 디자인으로 큰 눈, 큰 귀, 시원하고 똘망똥망 한 느낌이 강조됐고 큰 손발, 늘씬한 체형의 긴다리, 날렵하며 강인한 느낌이 강화됐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리뉴얼된 캐릭터를 알리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안전수호에 대한 경찰의 강한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라며 "포돌이 2.0은 경찰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과 협조를 이끌어내는 매개체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lenn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