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가르침대로 모든 생명 이롭게"諭示 빼돌려 사고판 사진작가 등 입건故 성철스님을 23년간 시봉했던 원택스님이 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유시의 뜻을 설명하고 있다. 2013.5.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