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서 북한 친구들 위한 사업하고 싶다""북한은 우울증에 걸린 나라, 대화 필요해"북한 주민들을 위한 창업을 준비하는 북한 이탈자 박요셉씨.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박요셉탈북한여명학교트라이베카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