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방치, 더 이상 미룰 수 없어"낙마시 다시 원점에서 인사 부담 커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3.4.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청와대박근혜윤진숙해양수산부장관인사청문경과보고서최문기